① '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'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보기
2.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한가지
재능과 지식 판매 > 리스크가 적다 > 콘텐츠화를 통한 수익 자동화 가능
내가 잘 할수 있는 재능과 지식은 일을 하면서 얻게된 기획의 프로세스, 업무에 꼭 필요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실전 적용 방법, 주식 강의를 통해 알게된 주식의 기초 입문 방법, 헬스를 할때 신체구조의 해부학적인 특징에 의거해 설명하기 등의 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.
② 라이프해킹스쿨 서비스 퍼널 크랙 진단하기
인지
: 타겟이 너무 확실해서 '경제적 자유'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은 라이프해킹스쿨을 인지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.
나 같은 경우에도 부동산 경매 쪽으로는 클래스도 꽤 많이 듣고 서치를 하는 편이였지만, 이번에 '역행자'라는 책을 읽고 자청이라는 키워드를 서치하면서부터 '라이프해킹스쿨' 광고를 접했고 인지하게 되었다.
호기심
: '역행자'라는 책을 읽고 난 뒤, 뜬 '창업형 인간되기' 광고는 호기심 유발하기엔 아주 적절했던 것 같다.
몰입
: 수료생 월평균 1억 이상 / 모든 분야 적용 가능 등의 문구를 통해 오? 진짜? 과연?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
세바시, 책 출판 등 내용이 신뢰를 주는 데 도움이 되었다.
다소 정신없는 랜딩 페이지였지만 그것이 결제까지 가게 하는 나의 판단에 오히려 장점이 된 것 같다.
의심
: 종료 임박 등의 문구가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면서도 괜히 한 번 더 의심하게 만든다.
이게 사기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문구아니야?
욕구
: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% 환급이니깐 한번 도전 해볼까?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한번 수료생들의 연 매출을 수치를 보면서 욕구가 생겼다.
구매
: 나라면 챌린지를 다 완료할 수 있다는 자신감, 안된다 하더라고 5만원 정도의 금액이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구매까지 이어졌다. 그냥 없는 셈 치지하고 날리기엔 조금 아쉽지만 그렇다고 부담되는 금액도 아닌 적당한 수강료 측정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수단이 된 것 같다.
재구매
: 나와는 챌린지 수업이 잘 맞았다. 마냥 풀어두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른 나에게 약간의 억지성을 부여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거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. 때문에 또 하나의 챌린지 수강이 생긴다면 재구매 의사가 충분하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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